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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온보딩 BE 챌린지

[BE 프리온보딩 - 후기] 짧은 시간동안 도커는 무리였다...

프리온보딩을 들으면서

 

프리온보딩을 통해 총 12시간의 강의를 들으며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이해하는데 무척 어려웠고,

실습은 따라가기 바쁜 환경이었다.

결국 강의에 맞춰 이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프리온보딩은 가볍게 '도커가 대충은 이런것이었구나'의 이해로만 넘어가고자 한다.

 

그래서 나만의 속도에 맞춰 본격적으로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공부해 보고자 책 한권을 구매했다.

 

도커를 언제부터 이해할 수 있을지,

어디까지 알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오늘부터 조금씩 시작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