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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료/IT관련 이슈

스마트폰을 대체할 성배 '오라이언'

 

메타가 공개한 AR 글라스 '오라이언'

메타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 오늘의 레터에서는 오라리언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오늘의 Index

- AR글라스, 오라이언

- 카메라 대신, 근전도 밴드

- 상용화 시기와 극복 과제

 

 

AI 글라스 오라이언

: 메타가 공개한 오라이언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뿔테 안경보다 조금 더 두껍고 무겁다.

(일반적인 안경은 10g, 뿔테는 30g, 오라이언은 98g의 무게를 가진다)

: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져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전자기기가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분산시켜준다.

: 오라이언의 시야는 70도라고 하며 이제껏 출시된 AR글라스 중 가장 좋은 스펙이라고 한다.

착용 후기는 렌즈는 어두운 색 처럼 보이지만 일반 안경처럼 외부 환경이 선명하게 보이고 해당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메타는 현재 퀘스트의 해상도에 맞먹는 AR글라스도 개발했으며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선명한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한다.

: 메타의 설명에 따르면 실리콘 카바이드를 디스플레이에서 적용한 적은 처음이며 향후 이 기술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해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카메라 대신 근전도 밴드

: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는 신경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근전도(신경과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분석하는 기숙)를 이용한 기술이다.

: 비전 프로를 사용했을 때에는 헤드셋 아래에 두 손이 있어야 했지만 이 밴드를 이용하면 별도의 카메라가 없이 손가락을 움직일 때 밴드 근처의 신경과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감지한 뒤 신호를 안경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안경 앞에 놓인 디스플레이를 조작하기 위해 손을 꺼내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비전 프로나 퀘스트와 비교했을 때 이러한 움직임이 보다 정밀했다는 후기를 볼 수 있었고, 눈은 포인터의 역할, 비행기 게임을 할 때에는 머리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조종할 수 있었으며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도가 높았다고 한다. 이는 곧 메타가 이를 판매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으며, 내년 이 밴드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안경을 합쳐 하이퍼노바라는 코드명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상용화 시기와 극복과제

: 메타는 AR글라스의 출시일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는데, 메타의 여러 보도에 따르면 27년에 오라이언의 첫 번째 상용화 제품이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 오라이언을 본 전문가는

  - 중요한 점은 디스플레이이며, 빛이 차단된 상태에서 빛을 보는 디스플레이를 보는 퀘스트, 비전프로와 비교했을 때 안경이 가진 최대 단점은 외부 빛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기 때문에 아마 밝은 곳으로 가면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지 않을 것이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 많은 일을 할수록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하는데, 예상 수명 시간이 2~4시간이라면 영화 한 편을 충전 없이 다 볼 수 있을지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 100g이라는 무게와 가격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며, 무게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더라도 가격을 크게 줄일 수 있을지, 500만원 짜리 안경 살 수 있을지

등의 이야기를 했다.